시청역 든든한 점심 카레 맛집 '식사'
점심에 갈만한 괜찮은 밥집이 있을지 찾아보다가 닭 카레밥이 맛있단 '식사'를 찾았는데요. 웨이팅이 길단 이야기를 듣고 점심시간 시작하자마자 냅다 달렸죠.
시청 '식사'
다른 것보다 여기 이름을 잘못 지은 것 같아요. 너무 흔한 단어를 이름으로 지어서 검색해도 잘 안 나오고 위치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어떻게 이곳을 알게 됐냐고요? 매번 비슷한 밥을 먹는 게 지겨웠던 직장인의 집념이라고 해두죠.
제가 시청까진 잘 안 와봐서 그런지 간판도 눈에 잘 안 보이고, 지하라서 주변을 몇 번 빙빙 돌았어요. 다행히 시청을 잘 아는 친구가 먼저 가서 알려준 덕분에 무사히 들어갔답니다. 10분 정도 지나니까 계속해서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곧 웨이팅이 생기더라고요.
식사 영업시간
잘 모름
식사 메뉴
우동
닭 우동 12
새우튀김 우동 13
우동 9
우동 세트 11
카레
닭 카레밥 13
카레밥 10
닭 카레 우동 13
카레우동 10
추가 메뉴
닭다리 튀김 4
미니 알밥 3
소바
닭 소바 12
새우튀김 소바 13
소바 9
소바 세트 11
덮밥&알밥
새우튀김 덮밥
차슈 덮밥 14
알밥 10
저녁 메뉴
식사 새우튀김 30
식사 모둠튀김 30
닭 카레밥 후기
처음 닭 카레밥이 나왔을 땐 양이 좀 적지 않나 생각했는데요. 닭다리가 굉장히 커서 그렇지 카레밥 양도 많더라고요. 닭 카레밥 위에 같이 나온 닭다리 튀김은 옛날 전기 통닭처럼 기름을 쫙 뺀 스타일이더라고요. 닭 껍질이 굉장히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친구는 같이 나온 새우튀김도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새우튀김 하고 감자 크로켓도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닭 카레 우동도 한 번 먹어보려고요. 후기를 읽어보니까 닭 카레가 가장 메인 메뉴인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