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앤티크 커피가 합정 쪽에 있을 때 한창 다니다가 문을 닫아 아쉬워했는데요. 당산으로 옮겼다가 최근에 연남동에 재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연남동에서 저녁 약속을 잡은 김에 오래간만에 앤티크 커피도 가보기로 했죠! 연남 앤티크 커피 솔직히 딱 보자마자 너무 놀란 게 매장이 엄청 커졌더라고요. 와 사장님 돈 되게 많이 버셨나 봐요. 예전에 합정에 있을 땐 2층에 한 5 테이블 남짓이라 웨이팅도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한눈에 봐도 매장 내부가 굉장히 크죠? 내부에 테이블이 한 20개는 되는 것 같은데 오히려 인테리어는 예전보다 특색이 없어졌더라고요. 예전에는 앤티크 커피라는 이름에 걸맞게 앤티크 한 소품들이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공간이 넓어져서 그런가 여전히 앤티크 한 무드는 맞는데 앤티크 한 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