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 때마다 입을 옷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저뿐만이 아니죠? 사도 사도 또 사고 싶은 게 옷인데, 같은 옷을 비싸게 주고 사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저도 직구의 세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같은 옷을 두세배 비싸 샀는데요. 배송대행지를 한 번 이용해 보고 나니 생각보다 배대지를 이용하는 게 어렵지 않더라고요. 제가 꿀팁도 알려드릴 테니까, 저만 따라 해 보세요! 여러분들은 얼마나 자주 쇼핑을 하세요? 꼭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주말에 백화점을 구경하거나 심심하면 즐겨찾기 해 둔 온라인 쇼핑몰에 들어가거나 하잖아요. 저는 쇼핑을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요. 한 번 들어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가끔 검색하다 보면 똑같은 브랜드인데도 현지 가격과 국내에서 판매하는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날 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