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로 퇴근 후에도, 주말에도 집에만 있고 일주일에 며칠은 회사도 안 가고 재택을 하다 보니 정말로 확찐자가 되어가고 있더라고요. 편한 차림에 일하면서도 커피, 간식 이것저것 먹고, 오히려 식사 시간도 불규칙해져서 그런 것 같았어요. 어떡하지 고민하다 이전에 하루만 하고 남아있던 에버봄 하루 비움 다이어트를 다시 하기로 했어요. 이번엔 3일로요! 에버봄 하루 비움 다이어트 이전에 에버봄 하루 비움 다이어트를 하루 동안 해보고 남긴 포스팅에도 적었듯, 제가 구독하는 유튜버님이 결혼 전 속성 다이어트로 추천하시길래 약간의 충동구매로 샀습니다. 생각보다 금액이 꽤 나가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려고 저는 10일 치를 샀고요. 절반은 엄마한테 줬는데, 엄마가 안 한다고 하면 다시 뺏어올까 생각 중이에요. ..
나날이 확찐자가 되어가는데 운동은 하기가 싫더라고요. 그러다가 알게 된 에버 봄 하루 비움 다이어트! 인스타에서 이미 핫하다고 하던데 제 돈으로 해 본 찐 후기, 바로 공유합니다:) 인트로 오렌지 에버 봄 하루 비움 이건 순전히 제가 즐겨보는 유튜버님이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꽤 비싸더라고요. 하루, 3일, 5일, 10일 이렇게 있고요. 당연히 기간이 늘어날수록 비용이 아주 조금 줄어듭니다. 검색해보시면 금방 가격이 나오니까 여기서는 굳이 밝히지 않을게요. 저는 엄마랑 나눠서 하려고 10일 치를 샀고요. 저는 5일 치를 먹으려고요. 에버 봄 하루 비움 선택 이유 제가 이걸 하게 된 이유인데요. 바로 아침과 점심은 일반식을 그대로 먹고, 저녁만 여기서 주는 '에버 봄 피티'를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