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커트하려고 청담에 들렀다가 근처에 점심 먹을 만한 곳이 있는지 찾아봤는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샐러드 집은 모두 휴무더라고요. '할 수 없이' 잠봉 뵈르가 맛있다는 고트 델리(Goatt Deli)에 갔습니다. 고트 델리 여름이 오기 전에 진짜, 진짜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머리 자르고 갈 샐러드 집도 미리 알아봤단 말이에요. 세븐틴 부승관의 붓기 템으로 유명한 파지티브 호텔, 왓 어 셰프, 보울 룸 전부 다 영업을 안 하는 거예요. 분명히 영업 중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정말 할 수 없이 샌드위치를 먹은 거라니깐요. 고트 델리는 서촌, 압구정 두 군데에 있는데요.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잠봉 뵈르 맛집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이전에 소금집에서 잠봉 뵈르를 먹었던 기억이 있..
여태까지 저만 못 가본 소금집을 언젠가 가보려고 제 마음속에 저장만 해두었다가 오래간만에 홍대 쪽으로 갈 일이 있어 이제야 소금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예에!! 어차피 갈 일도 있으니 겸사겸사 들린 거죠. 친구들도 먹어봤는데 맛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점점 더 기대가 돼서 이참에 가본 거죠!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자만 맛있었어요! 하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 오래 기다리진 마시고 포장해서 드시길 추천드려요!!! 소금집 델리 망원 얼마 전에 연남동에 갔는데 거기 소금집이 있는 거예요! 소문난 거랑 다르게 줄도 하나도 없길래 서둘러 들어갔더니 그곳은 소금집 파이라고 하더라고요. 마치 파리바게트처럼 소금집 파이가 있고 소금집 델리가 있나 보더라고요. 소문난 '잠봉 뵈르'는 소금집 델리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하니 헷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