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커트하려고 청담에 들렀다가 근처에 점심 먹을 만한 곳이 있는지 찾아봤는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샐러드 집은 모두 휴무더라고요. '할 수 없이' 잠봉 뵈르가 맛있다는 고트 델리(Goatt Deli)에 갔습니다. 고트 델리 여름이 오기 전에 진짜, 진짜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머리 자르고 갈 샐러드 집도 미리 알아봤단 말이에요. 세븐틴 부승관의 붓기 템으로 유명한 파지티브 호텔, 왓 어 셰프, 보울 룸 전부 다 영업을 안 하는 거예요. 분명히 영업 중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정말 할 수 없이 샌드위치를 먹은 거라니깐요. 고트 델리는 서촌, 압구정 두 군데에 있는데요.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잠봉 뵈르 맛집 중 하나라고 하더라고요. 이전에 소금집에서 잠봉 뵈르를 먹었던 기억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