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는 내 집 마련조차 꿈꾸기 힘든 요즘, 모두가 한 번쯤은 '부업이나 해볼까'하는 생각을 가져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아둔 돈은 없고, 평일엔 출근하기 바빠 시간도 없고, 주말에 잠깐, 0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부업이 없나 궁금하실 텐데요. 적은 시간과 0원으로 부업하는 방법, 있습니다. 돈 들일 필요도 없고, 시간 날 때 틈틈이 하면 되는 그런 부업. 오늘 소개해드릴 전자책 제작입니다. 전자책 완벽 정리(A to Z) 0편. 전자책이 뭐길래 다들 해보겠다고 난리야?(feat. 주식보다 쏠쏠) 전자책이 뭐길래 다들 해보겠다고 난리야?(feat.주식보다 쏠쏠) 월급만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라 많은 직장인들이 부업을 찾고 있지만, 어떤 부업을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
월급만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라 많은 직장인들이 부업을 찾고 있지만, 어떤 부업을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요즘 핫한 전자책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전자책이 뭐길래 다들 시작하려고 하는 것인지, 그리고 제가 전자책을 제작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알게 되실 겁니다. 전자책이 뭐죠? 전자책은 말 그대로 종이책이 아닌 디지털 파일로 된 문서인데요. 이북을 생각해보면 아마도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그렇지만 이북(e-book)과 몇 가지 차이점이 있는데요. 크게 3가지, 분량과 저자, 그리고 판매처가 다릅니다. 각각 하나씩 설명해드릴게요. 이북(e-book)과 전자책의 차이점 분량 이북은 종이책을 그대로 디지털화한 것입니다. 즉, 종이책과 똑같은 ..
지난 글들에 이어 오늘도 전자책 쓰기 전 미리 알아둬야 하는 필수 사항들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알려드릴 사항들을 전자책 쓰기 전에 미리 확인해서 신경 쓴다면 분명히 전자책 쓰는 시간이 반으로 줄어들 테니깐요. 아래 내용들을 놓치지 말고 눈 크게 뜨고 천천히 읽어주세요 ▼ ▼ ▼ 그전에, 아직도 전자책을 어떻게 써야 할지,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글부터 먼저 읽고 오세요! 설마 아직도 전자책 안 썼어요? 전자책 제작 및 주제 잡는 꿀팁 대방출★ 설마 이것도 모르면서 전자책 팔려고 한 건 아니죠? 판매 전에 꼭 체크! 전자책 쓰기 전, 필수 체크리스트 1. 시장 탐색 최소 전자책을 파는 다른 분들의 상세페이지를 최소 10개 이상 염탐해봐야 합니다. 이때 우리가 쓰려는 주제와 비슷하..
전편에 이어 전자책 판매 방법과 판매 전 주의 사항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다들 전자책을 쓴다고 해서 따라 썼는데 막상 쓰고 나니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겠는 분, 아직 쓸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도 미리 알아둬야 판매로 이어지는 전자책을 쓸 수 있으니까 잘 따라오세요! 아직 전자책에 관한 이전 글을 읽지 않으신 분들은, 그 글을 먼저 읽고 오셔야 아래 글들이 더 와닿을 거예요. 그러니 이전 글을 꼭 먼저 읽고 오시길 바라요!! 직장인 전자책 제작 및 주제 잡는 꿀팁, 판매 방법 대방출★ "얘가 누군데, 전자책에 대해 알려준다는 거야?"라고 하실까 봐 간략히 설명드리면, 현재 매월 꾸준히 전자책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전 전자책 관련된 인터넷 강의 및 다양한 영상으로 시간과 돈을 쏟은 후 시행착오를 거..
예적금 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1인 1 잡의 시대는 지난 지 오래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N 잡러를 꿈꾸고 계시죠?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은 어떤 걸 시작해야 할지, 정말 고민되실 텐데요.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전자책 발간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다 읽고 나시면 '나도 한 번 해볼 수 있겠는데?' 하는 마음이 드실 거예요. 주제 잡는 방법부터 판매 방법까지 떠먹여 드립니다. "얘가 누군데, 전자책에 대해 알려준다는 거야?"라고 하실까 봐 간략히 설명드리면, 현재 매월 꾸준히 전자책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전 전자책 관련된 인터넷 강의 및 다양한 영상으로 시간과 돈을 쏟은 후 시행착오를 거친 내용들만 말씀드립니다. 전자책(PDF)이란?? 전자책은 작년부터 꽤 화두가 되고 있는 직장..
북스타그래머로서 활동하고 있는 찐사장은 종이책도 자주 구매해서 보는데요. 좁은 제 방에 더 이상 책을 둘 곳이 없어 올해는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한 책을 전부 다 읽진 않지만 언제고 책이 읽고 싶어 졌을 때 지체 없이 바로 읽을 수 있도록 쟁여두는 편입니다. 맥시멀리스트의 면모가 여기서도 드러나네요. 그렇게 한 권, 두 권 사들이다 보니 책장부터 책상 위, 옷장 서랍에까지 책을 꽂았는데도 모자라 바닥에 책을 쌓아두었습니다. 눈에 보일 때마다 책 좀 그만 사라는 엄마의 잔소리를 더 이상 웃음으로 때우기도 민망해 이번달부터 밀리의 서재 구독을 시작했어요!!! 아날로그 세대 끝자락에 태어난 저는 아직은 손으로 쓰는 게 더 편하고, 모니터보다는 종이에 적힌 글자가 눈에 더 잘 들어옵니다.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