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난제 중 한 가지, '디자인과 편안함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하는 문제 아니겠어요? 그게 꼭 속옷만 그런 게 아니라 신발도, 가방도, 편안하면 투박하고 예쁘면 거추장스럽거나 무겁고 그렇잖아요? 다들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둘 중 하나는 포기하곤 하잖아요. 속옷은 더 그렇죠. 편하면 안 예쁘고, 볼륨도 없어 보이고. 그런데 제가 이번에 편하고 예쁜 브라를 찾아왔어요! 완전 내 돈 내산 후기입니다. 르리프 이 브랜드 들어보신 적 있나요?? 저는 솔직히 이번에 처음 알게 된 브랜드거든요. 제가 구독하고 있는 패션 유튜버님이 소개해주신 건데요. 원래 이런 거 잘 안 따라 사는데, 속옷은 워낙 실패를 많이 해서 속는 셈 치고 샀어요. 무엇보다 끈을 탈부착할 수 있어서 오픈 숄더나 스퀘어넥 탑에도 입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