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어스] 한달 디자인 유치원 9일차 색상의 속성과 온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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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이입니다:D

수업을 진행할수록 느끼는 거지만 정말 제게 꼭 필요한 수업이지 않았나 싶어요.

직무 특성상 디자이너들과 이야기할 때가 많은데 가끔씩 채도와 명도 그리고 흰 끼가 돈다 등의 용어를 접할 때마다

대충 알아듣는 척 했지만 매번 헷갈리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잘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오늘은 여기다 정리도 하면서 실습을 해볼까 합니다.

 

 

무채색 실습

 

 

 

 

 

무채색은 어떤 색과도 어울리는 만능 색으로 '냉정하고 스타일리시한 인상을 준다'라고 하는데요. 

생각해보면 큰 고민 없이 옷을 골라 입고 싶을 때 주로 무채색 계열의 옷을 골라 입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왜 '스타일리시'함은 저기서 안 드러나는 것이죠?ㅜ.ㅜ

억지로라도 온도를 느껴보려고 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어쩐지 저 문장을 쓸 때 굉장히 쓸쓸함과 고독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난색 실습

 

 

극명하게 대비가 되라고 난색 실습한 것을 추가해보았는데요.

난색은 태양이나 불을 연상시키는 뜨거운 색이며 마음을 고양/흥분시킨다고 하네요.

굳은 의지와 열정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난색 계열의 색상을 쓰는 게 효과적일 것 같아요.

 

 

 

 

 

한색 실습

 

 

 

한색은 추운 느낌을 주는 색상이겠죠?

마음을 진정시키고 식욕을 감퇴시킨다고 하니, 다이어트 관련된 다짐을 할 땐 한색 계열의 색상을 활용해봐야겠습니다.

한색 계열은 냉정하기보다는 차분해지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중성색 실습

 

 

마지막으로 중성색 실습입니다. 

초록색 계열을 활용해볼까 하다가 요즘 최애 컬러가 보라색이라 보라색으로 실습을 해봤어요.

온도가 확실히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는 게 아마도 난색과 한색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색이기 때문일까요?

 

 

색상 조합만으로 온도와 분위기를 전달한다는 게 이런 건가 어렴풋하게 느껴지는데요.

색 조합을 하는 건 여전히 어려운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보색을 활용한다고 할 때도 정확하게 보색인 지점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비슷한 계열로 색 조합을 만들 때 채도를 달리하는 것과 명도를 다르게 하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이요. 

이런 부분들이 매일 실습을 하다 보면 익혀지는 감각이겠죠??

 

주말마다 부족한 실습을 추가로 해보는 시간이 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주말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실습을 더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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