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를 위한 연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연금 저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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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몇 살까지 살고 싶으세요? 100살? 120살? 너무 많은 것 같으니까 한 90살 정도?

그럼 일은요? 일은 몇 살까지 하고 싶으세요? 60살? 70살? 아니죠? 그럼 40살? 50살?

오래오래 살고 싶은 분은 많아도 오래오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겠죠?

그러려면 미리미리 노후 준비를 해야 하잖아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연금 저축 알아보기

우리가 연금 저축을 들어야 하는 이유:

건너뛰어도 되지만 읽고 나면 공감되는 인트로)) 

저는 아직 사회초년생에 가깝다고 생각해 노후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요. 요즘 친구들하고 만나면 주로 하게 되는 이야기가 회사 생활, 주식, 주식, 그리고 주식이더라고요. 누군 작년에 들어가서 한 달만에 연봉 이상을 벌었다더라, 누군 뒤늦게 들어가서 파란 망망대해만 보고 손절도 못하고 있다더라 등등 말이죠. 저도 주식 시장에 처음 뛰어든 게 바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터지기 바로 직전, 2020년 2월이었어요. 당시만 해도 코로나가 이렇게 장기화될지도 몰랐고, 주식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냥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거라 15% 정도 손실을 보고 손절했었죠. 지금까지 버텼더라면 이익을 봤을지 모르겠지만 제 가슴은 새카맣게 타들어갔겠죠?

 

 

아무튼 그 뒤로 주식도 간간히 하고는 있지만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다들 월급을 보면서 기쁘면서도 씁쓸한 기분이 드는 건 두 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1) 언제까지 이 돈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2) 한 명이 쓰기에도 부족한 절대적인 금액.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돈을 좀 더 아껴 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돈을 더 잘 굴려서 더 불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게 아니겠어요?

 

주식에 대한 첫 경험이 좋지 않았던 터라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마음 반, 그러면서도 나만 뒤쳐지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조바심 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더 이상 고민만 할 게 아니라 본격적으로 고민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지금 이 주식 시장의 열기를 활용하면서도 노후를 대비할 방법이 있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 알아본 게 바로 이 퇴직 연금입니다.

 

 

연금의 종류 3가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이번에 공부하면서 정확한 용어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는데요. 보통 우리가 '연금'을 생각하면 공무원이나 교직원을 떠올리게 되죠. 다들 죽기 살기로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당장 받는 월급은 조금 적더라도 미래를 위한 노후 자금이 '연금'의 형태로 보장되기 때문이죠. 

 

 

1) 국가가 보장해주는 국민 연금

우리가 퇴직한 이후에,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소득이 없어진 이후에도 우리가 퇴직 전과 같은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가가 강제한 최소한의 보조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매달 받는 월급에는 '국민 연금'이라는 명목으로 일정 금액을 떼어 가고 있죠. 저도 이번에 알게 된 건데, 근로자와 회사가 각각 월급의 4.5%를 부담한다고 하는데요. 소득 구간을 최소 33만 원에서 524만 원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고 합니다. 

소득 보험률 국민연금 금액
33만원 4.5% 14,850
524만원 4.5% 235,800

 

2) 회사가 보장해주는 퇴직 연금

퇴직 연금은 우리가 1년을 꽉 채워서 근무하면 한 달치 월급을 퇴직금 명목으로 쌓아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도 자세히 들어가면 DB형, DC형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오늘은 일단 회사가 우릴 위해 퇴직금 명목으로 일정 금액을 저축해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예전에는 '퇴직금'이라고 부르던 것을 지금은 '퇴직 연금'이라고 부르는데요. 이것은 수령할 때 한 번에 퇴직금을 수령할지 아니면 연금 형태로 수령할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퇴직연금으로 부릅니다. 

 

 

3) 가 준비하는 개인연금

마지막으로 오늘 제가 준비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게 바로 이 개인연금입니다. 여러 분은 한 달 생활비가 어느 정도 되세요? 아직 모르신다고요?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알아보시기로 하고, 평균적으로 적정 생활비는 한 달에 230만 원이라고 합니다. 230만 원은 현시점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퇴직할 시점에는 더 늘어날 수도 있겠죠. 이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지금 내가 한 달에 어느 정도 쓰는지를 알아두면 준비해두기 더 편합니다.

 

 

자, 예를 들어서 현재 나이 30살. 정년퇴직을 50살에 한다고 치면 약 20년간 우리는 근로 소득을 모으게 됩니다. 그럼 위에서 국가와 회사가 준비해준 연금이 20년 간 쌓이겠죠. 문제는 우리가 50살에 퇴임하고 적어도 30년에서 40년은 더 살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 그러면 계산을 해볼게요.

 

월 소득 250만 원, 월급 인상 없는 것으로 가정하고 20년 간 근무했다고 생각해볼게요.

국민 연금 총금액은, 250만 원 X 4.5% X 2 X 12 X 20 = 5,400만 원

퇴직 연금 총금액은, 250만 원 X 20 = 3,000만 원

총 8,400만 원이 됩니다. 

총 8,400만 원으로 30년을 살면 한 달에 280만 원이 되고, 40년을 살면 한 달에 210만 원을 쓸 수 있게 되는 거죠. 이건 250만 원의 소득이 20년간 보장되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만약 중간에 퇴사를 하거나 이직 등으로 월급이 줄어든다면 또 달라지겠죠.

 

 

그래서 국가와 회사가 준비해주는 연금 외에 우리 스스로도 노후를 위한 연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나온 것이 바로 연금 저축인데요. 연금 저축에 대해서 잠깐 알아볼까요?

 

연금 저축의 종류

연금 저축은 크게 운용사에 따라 총 3가지로 나뉩니다.

1) 연금저축 신탁(은행)

2) 연금저축 펀드(증권사)

3) 연금저축 보험(보험사)

 

각 운용사마다 연금저축을 활용해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이 다른데요. 은행의 경우에는 우리가 평소 은행을 통해 거래하는 것과 같이 예금을, 증권사는 펀드를, 보험사는 보험 상품을 운영해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어떻게 보면 연금저축 신탁은 우리가 은행에서 미래를 위해 장기 예금을 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금 저축 상품을 들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세제 혜택 때문입니다. 연금 저축 상품은 운용사(은행, 증권사, 보험사)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연말 정산에서 세액 공제를 해주는데요. 이것과 관련해서는 다음에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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