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미쉐린 선정 메밀 국수 맛집, 시청역 유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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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원이 갔다 온 곳인데 메밀국수 맛집이라고 소개해주더라고요. 검색해보니까 2020년부터 3년 연속 미쉐린 선정에 블루리본도 받았더라고요. 50년 전통의 시청역 유림면 찐 맛집이었어요.

 

시청역 유림면

시청역_유림면
시청역_유림면

이렇게 찌그러질 줄 알았으면 좀 더 정면에서 제대로 찍는 건데, 배고파서 후다닥 찍느라 이렇게 나왔네요. 여기 맛있다고 소개해준 팀원이 먼저 가서 줄 서 있어서 전혀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요. 이미 문 앞에 줄이 열 팀도 넘더라고요.

 

 

생각보다 내부 공간이 꽤 넓어요. 한 건물 전체가 식당인 거라 2층, 3층까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국수니까 회전율도 빨라요. 음식도 생각보다 꽤 빨리 나오고요.

 

 

유림면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11:00 - 21:00

20:15 라스트 오더

 

 

유림면 메뉴

* 선불 *

메밀국수 10.0

비빔메밀 11.0

냄비국수 10.0

비빔국수 10.0

메밀 간장 1.0

 

 

유림면 후기

시청역_유림면_비빔메밀국수
시청역_유림면_비빔메밀국수

비빔 메밀국수 11.0

제가 주문한 건 메밀국수인데요. 여긴 국산 봉평 메밀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메밀 맛집에서는 메밀국수를 시켜야 하지 않겠어요? 저는 주저 없이 바로 비빔 메밀국수를 주문했어요.

 

 

소스 맛이 감칠맛 나고 굉장히 제 스타일이었어요. 소스에 고기도 있더라고요. 같이 간 애들이랑 이 소스에다 밥 비벼 먹어도 맛있겠다고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저는 맵찔이라 다 먹을 때쯤엔 살짝 혀가 맵게 느껴졌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괜찮았다는 걸 보니 저만 매웠던 걸로! 그래도 맛있게 매콤해요!

 

조만간 저는 또 갈 거예요. 진짜 맛있었거든요. 처음 맛은 비빔면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먹을수록 맛있었어요. 또 여기서 반찬으로 나눠주는 단무지가 꽤 크고 두툼한데요. 쌈무랑 단무지의 중간 같은 느낌인데 요거랑 같이 비빔 메밀국수를 먹으면 또 맛있더라고요.

 

 

참고로, 같이 간 애가 비빔국수를 먹었는데요. 메밀 아니고 그냥 비빔국수요. 면은 메밀국수보다 더 쫄깃하게 느껴졌는데,  소스가 면에는 덜 밴 느낌이더라고요. 취향 차이겠지만 저는 뚝뚝 끊겨도 메밀 국수가 더 맛있었습니다. 겨울에는 냄비국수도 한 번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유림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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