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백충호코치x헤이스 자동수익의 비밀
- 잘쉬기
- 2021. 3. 3.
안녕하세요! '퇴근하고 뭐하지'의 조이(Joy) 입니다.
오늘은 우연히 인친님의 피드를 구경하던 중 제 시선을 끄는 웨비나가 있어 참석 후기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제가 늘 항상 염원하는 '자동 수익 만들기'에 대한 웨비나가 열린다고 해서 덜컥 신청했지 뭐야~
우연히 건너건너 팔로우하게 된 백충호 님의 인스타를 통해 신청하게 되었어요.
자동 수익의 비밀 2 웨비나
다들 웨비나가 뭔지 아시나요?
저는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언택트 시대에 알맞게 웹+세미나이지 않을까 싶어요.(제 추측임당)
오히려 집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편한 차림으로 들으니까 더 좋더라고요!
올해 제 목표 중 하나가 일정한 금액의 자동 수익을 만드는 것인데 딱 제 니즈를 겨냥한 주제의 강의가 오픈된다고 해서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딱 저를 겨냥한 키워드가 강의 제목에 있으니 시선이 뙇!
1부는 헤이스님이라고 실리콘 밸리 IT기업의 UX/UI 디자이너님의 1인 기업 독립기에 대해
2부는 백충호 코치님의 팔리는 커리큘럼 만들기에 대한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부에서는 어떻게 하나의 콘텐츠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수익 창출을 하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작년에 시도했던 전자책 판매기가 있어 반갑더라고요!
많은 부수는 아니지만 저도 한 달에 한 권씩 꾸준하게 판매 중인데요.
제가 토익스피킹을 치면서 느낀 것을 바탕으로 두 달간 템플릿을 만들어 출시하였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들러서 구경해보세요 ▼ ▼ ▼
2부는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보려고 시도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궁금해했던 부분을 긁어주는 강의였습니다. 바로 "팔리는 콘텐츠를 만들기"에 대한 강의였는데요.
여기서 다 말씀드리면, 코치님의 피땀 눈물이 담긴 콘텐츠를 공개해버리는 셈이 되니까 내용을 전부 공개하진 않을게요.
그래도, 궁금하실 테니 한 가지만 말씀드려볼까요?
팔리는 콘텐츠의 핵심은 바로 <콘텐츠를 보기 전과 후가 달라지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느냐> 여부라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예를 들면, 한 달 커피값을 버는 블로그 운영기를 콘텐츠로 만든다고 하면 타겟은 아직 블로그로 한 달 커피값도 벌지 못하는 사람이 될 테고, 이 콘텐츠를 접한 후에는 한 달 수익이 커피값 정도는 되는 블로거로 변해야겠죠.
그리고 그런 변화가 있었다면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내 콘텐츠를 바이럴 해 줄 거예요.
그럼 그런 콘텐츠는 어떻게 짜냐고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웨비나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더라구요.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번 웨비나를 꼭 한 번 시간 내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내 블로그에 해보면 좋은 유익한 팁으로 찾아뵐게요!!
댓글과 좋아요는 제게 힘이 됩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늦게라도 답변 달아드리도록 할게요!